불황에다 날씨까지 따뜻해 올해 연말특수는 기대하기 힘들어 보인다.


서울 시내 한 백화점 겨울코트 매장이 세일간판을 내 걸었지만 손님이 없어 썰렁하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