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뉴욕 증시의 금ETF(상장지수펀드)와 동유럽 아시아 등 해외 채권펀드에 투자하는 "골드-글로벌 펀드오브펀드"를 21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달러화 약세로 비달러 자산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졌으며 가입 6개월 이후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