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언 라포트 주한미군 사령관, 찰스 캠벨 주한미군 참모장 등 장성과 의정부 및 동두천에 주둔햐는 미2사단 장병 2백50여명이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주한미군 초청 서울시정 설명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