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N 시황] (20일) 덕성ㆍ부광약품 강세 입력2006.04.02 15:35 수정2006.04.02 15: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야간증시(ECN)는 0.20% 상승했다. 거래소가 0.20%,코스닥은 0.12% 각각 올랐다. 85개 종목이 강세를 보였으며 15개 종목은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덕성 부광약품 애경유화 KDS 아이디스 우영 새한 등이 상승했다. 반면 엠텍비젼과 굿모닝신한증권 코오롱 한국타이어 삼진제약 등은 하락세가 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 엔비디아가 4% 가까이 급락하면서 반도체지수도 함께 하락했다. 중국 딥시크 충격이 연일 지속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0.29% 내린 5015.85포인트를 ... 2 관세 폭탄 터졌다…2월은 비정한 달? GS "발렌타인데이까지"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월 31일 금요일>올해 첫 달은 격동적이었습니다. 새로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미 중앙은행(Fed)이 금리 인하 행진을 중단했습니다. 그래서 인플레이션은 둔화하고 있지만 불안합니다. 갑자기... 3 트럼프 관세 강행에 뉴욕증시 '충격'…다우 0.75%↓ 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장 초반 낙관적인 분위기 속에서 급전직하며 동반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정대로 2월 1일(현지시간)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자 투자심리가 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