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제 침체 여파와 함께 에너지에 대한 비용절감 문제가 정부부처를 위시한 기업,일반 가정에까지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인공지능형 자동 전압 절전기 생산 전문기업 (주)일렉뱅크(대표 김재병 www.elecbank.co.kr)가 신개념의 인공지능형 절전기 '파워세이빙 E-PLUS'를 개발,전기에너지의 절약의 신기원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주목된다. (주)일렉뱅크의 절전기 제품은 100%국내 순수 부품으로 자체 제작을 하고 있다. 소비전류나 전압에 이상이 있을 경우 상황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만들어져 있으며 안전성과 절전기능이 우수하다. 불균형하게 전기가 들어올 경우 전기 제품에 손상을 주고 전기요금 상승의 요인이 되는데 이 제품은 3상으로 각 상별로 전력을 제어하며 블렉박스가 내장되어 있어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컴퓨터로 제어하는 세계최초의 제품이다. (주)일렉뱅크 김재병 대표는"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에너지 절감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정부에서도 이러한 부분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제품은 안전성이 최우선이며 창조적 경영을 추구하면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내년에는 수출포함 100억 정도의 매출액 목표를 세우고 있고 끊임없는 연구개발 투자로 절전기 업계 최고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080-2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