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북경호텔에서 한준호 한전 사장(사진 왼쪽)과 스지춘 허난성장(오른쪽)이 구리산 화력발전소(60만kW급 2기) 건설을 위한 투자협의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