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증권은 31억5천만원 규모 보통주 100만주를 이익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을 위한 자기주식 취득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3월 23일까지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