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츠커뮤니티는 (주)엘리아테크와 인수합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디스플레이부품및 소재를 기본 사업영역으로 하는 엘리아테크와 합병 성사시 업계 경쟁력 강화와 기업가치 증대및 주주이익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해각서 유효기간은 12월21일부터 3개월간.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