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 결식아동돕기 '사랑의 도시락' 판매 입력2006.04.02 15:38 수정2006.04.02 15: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홈쇼핑은 오는 25일 오후 6시10분부터 20분간 결식아동을 돕기위한 '사랑의 도시락'을 판매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지난 11일 1차방송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자 추가 편성된 것이다. 고객이 주문하면 구매한 수량의 도시락이 월드비전의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을 통해 전국의 결식아동에게 전달된다. 주문은 월드비전 후원신청전화(02-784-2004)를 통해 이뤄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원 대신 아바타에 음식 주문"…대학가 등장한 AI 키오스크 AI 아바타 기술 기업 굳갱랩스가 대학과 협력해 자체 솔루션을 탑재한 AI 아바타 키오스크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굳갱랩스는 기존 키오스크에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를 탑재하면, AI 아바타와의 음... 2 태림포장, 중기부 장관 표창 골판지 박스 포장재 생산기업 태림포장(대표이사 이복진)은 지난 14일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태림포장이 협력... 3 "K뷰티, 제조패키지 정부 지원 보다 크리에이티브 영역 관심 가져야" "제조 패키지 지원보다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영상 제작과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하는데 정부가 역할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 최영욱 대표는 21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