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은 오는 25일 오후 6시10분부터 20분간 결식아동을 돕기위한 '사랑의 도시락'을 판매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지난 11일 1차방송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자 추가 편성된 것이다. 고객이 주문하면 구매한 수량의 도시락이 월드비전의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을 통해 전국의 결식아동에게 전달된다. 주문은 월드비전 후원신청전화(02-784-2004)를 통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