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두주 선물 받는 슈뢰더 독일 총리 입력2006.04.02 15:38 수정2006.04.09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 두번째)이 20일 독일 함부르크의 아틀란틱 호텔에서 '2004 독일 포도주의 여왕' 페트라 짐머만 양으로부터 포도주 선물을 받자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왼쪽)가 박수를 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여객기 사고, 막을 수 있었다…헬기는 왜 방향을 안 바꿨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근교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충돌한 사고를 두고 "막을 수 있었던 나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2 "2.5%보다 훨씬 큰 관세 원해"…강경파 손 들어준 트럼프 [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보편관세 도입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제안한 점진적 보편관세 계획에 즉각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훨씬 더" 높은 ... 3 美여객기, 수온 1.7도 얼음강에 추락…"생존시간 30~90분" 미국 워싱턴 DC 상공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충돌해 수십명이 포트맥 강으로 떨어진 가운데 현재 1.7°C 수준의 수온 탓에 실종자들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미 CNN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