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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오토넷 매각..현대차 참여 가능성 완전 배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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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CJ투자증권은 현대오토넷의 매각을 위한 입찰제안서가 지난 17일 마감됐다면서 향후 우선 협상자를 선정하고 1월부터 현장실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오토넷에 대한 현대차의 의존도가 여전히 상당하고 모비스/본텍의 기술력이 아직 오토넷과 다소 격차가 있어 이번 매각 결과는 현대차 비즈니스는 물론 그룹 전장사업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감안할 때 현대차 그룹이 이번 현대오토넷 매각에 무관심하기 어려우며 현대차그룹의 다음 관심이 전기전자 부문에 집중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일단 참여 가능성을 완전 배제키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현대오토넷에 대해 목표가 3,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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