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BNP파리바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수주 능력 강화와 저가 해외공사 종결 등으로 내년부터 수익 턴어라운드를 시현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정부가 추진중인 SOC를 중심으로 한 경기활성화대책 수혜주라고 평가. 부채상환 등으로 영업외 항목도 개선될 것으로 진단하고 전반적인 업종 둔화기에도 안정적 수익을 창출해낼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