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이 유일전자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22일 CJ 천세은 연구원은 유일전자에 대해 12월 매출은 전월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에는 해외 거래선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신규사업인 HDI 부문 내년 매출 목표 200억엔를 달성할 경우 키패드 부문 단가인하를 크게 상쇄해줄 것으로 판단. 보유 의견에 목표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