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장 최영도씨 입력2006.04.02 15:43 수정2006.04.02 15: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무현 대통령은 22일 국가인권위원장에 최영도 참여연대공동대표(66)를 임명했다. 또 상임위원에 정강자 인권위 비상임위원(51·여)을,비상임위원에는 이해학 성남주민교회 당회장(59),김호준 충남대 초빙교수(61),최금숙 이화여대 법학과 교수(54),나천수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52),정인섭 서울대 법대교수(50)를 각각 임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열풍인데…국회 'AI 기본법' 뒷북 처리 인공지능(AI) 기본법 제정안이 21일 국회 첫 문턱을 넘었다. 세계 주요국이 AI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한국 국회는 이제야 기본법 처리를 겨우 시작한 것이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폐지 법... 2 [단독] 정책행보 강화하는 與…여연, 격주로 '런치 앤 런' 연다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21일 첫 '런치앤런'을 실시했다. '밥을 먹으며 함께 공부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런치앤런은 당의 정책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여연이 기획한 행사로, ... 3 '인적 쇄신' 착수한 尹…내년초 중폭개각할 듯 중남미 순방을 마치고 21일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본격적인 인적 쇄신 작업에 들어갔다. 취임 2년을 넘긴 장수 장관뿐 아니라 성과가 미미한 장관도 교체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점은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