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 박정대 총괄사장 ‥ 고문으로 경영일선 물러나 입력2006.04.02 15:44 수정2006.04.02 15: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정대 팬택계열 총괄사장(59)이 지난 21일 단행된 인사에서 상임고문으로 임명돼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팬택계열은 "박 총괄사장이 상임고문직을 맡아 팬택아카데미 원장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팬택계열은 박병엽 부회장이 팬택계열 경영을 총괄하고 송문섭 팬택앤큐리텔 사장,이성규 팬택 사장과 새로 선임된 이승보 팬택C&I 사장이 각각 계열사를 맡는 책임경영 체제로 재편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두를 위한 AI가 답…딥시크 쇼크, 이미 10년 전 예견" “딥시크 (추론 모델인) R1의 개발 방식은 10년 전 발표한 논문의 주제와 똑같다.”‘현대 인공지능(AI)의 아버지’로 불리는 위르겐 슈미트후버 사우디왕립과학기술대(KAU... 2 [모십니다] 'CES 2025' '딥시크 돌풍' 짚어드립니다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국경제매거진은 ‘CES 2025 인사이트 포럼’을 2월 12일 개최합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정리하고 중국... 3 셀트리온, 차세대 항암제로 글로벌 신약 도전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신약 ‘CT-P70’의 글로벌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