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동원증권은
코위버 4분기 실적이 KT로 통신장비인 MSPP,I-MUX 등의 납품이 이루어짐에 따라 사상 최대의 분기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 연간으로도 매출액이 전년대비 97.4%증가하고 순이익 역시 183%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내년에도 KT로의 MSPP납품 본격화, 하나로텔레콤의 투자 확대, SKT로의 신규납품 등이 예상돼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신규 추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