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이웃속으로] 신보, 사회복지관에 후원금 입력2006.04.02 15:55 수정2006.04.02 16: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배영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24일 서울 상암동 불우 아동 보호시설인 '삼동소년촌'을 찾아 어린이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후원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신보는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엠마우스공동체' 등 14곳의 사회복지단체에 후원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욱진 기자 sorinag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왜 입금이 안 되지?" 대구에서 5만원 권 위조지폐 발견 2 엄마 향해 욕설·주먹질…'금쪽이' 체벌한 父, 아동학대 입건 3 둔기로 폭행당하던 30대…BMW '자동 구조 신고'가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