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새해가 되기를…" 부시 군장병 위문전화 입력2006.04.02 16:02 수정2006.04.09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세계 각지에 주둔한 미군 장병들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복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전화를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2기 출범…한국, 국제소송 리스크 대비 얼마나 돼 있나 [이상엽의 중재인사이드]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속보] 트럼프 "시진핑과 무역·틱톡 등 논의…문제 해결 기대"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취임 3일 앞두고 트럼프-시진핑 통화…美·中 화해 물꼬 트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을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7일 트럼프 당선인과 시 주석이 통화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통화는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