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키장들이 활기를 찾고 있다.


올해 마지막 휴일인 26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의 슬로프가 전국에서 몰려든 스키어와 스노보더들로 원색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