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 문제가 국가 경제 및 사회 전반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개인의 올바른 신용관리를 통해 자신의 신용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신용불량자 문제해결의 첫걸음이라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개인의 올바른 신용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신용정보기관의 신용인프라 역할과 그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1987년에 설립된 한국신용정보(주) 마이크레딧 (대표 강석인 www.mycredit.co.kr)은 기업 및 개인의 신용평가와 신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최고의 신용평가가 및 신용정보 회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신용평가회사 중 유일하게 신용평가와 신용정보를 동시에 영위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종합신용정보 기관으로,신용평가업계 최고의 평가전문인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요 사업 분야는 △신용평가사업 △사업크레딧뷰로(Credit Bureau)사업 △채권추심사업 등.국내 최대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기법과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고객의 매출채권과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국신용정보가 운영하는 마이크레딧은 신용정보관리의 핵심인 '본인 신용정보변동 내역 자동 알림 서비스'와 '가족 신용관리 솔루션','개인신용보고서','단기연체보고서' 등을 통해 경쟁업체와 차별화 된 전문 신용관리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개인신용평점시스템은 국내 금융기관의 80% 이상이 사용할 정도로 제품의 우수성이 뛰어나다. 약 4000만 명의 신용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신용정보는 국내 최대 신용정보 보유를 통해 보다 정확한 개인의 신용 평점을 산출하고 있으며,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용보고서를 발급해 더욱 신뢰를 주고 있다. 마이크레딧은 또한 한국신용정보의 축적된 데이터와 크레딧뷰로를 통해 개인평가정보를 기반으로 한 '신용관리 서비스'와 가족의 신용을 관리할 수 있는 '크레딧패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단기연체보고서와 온라인 명의보호를 위한 '명의도용보호 서비스'를 오픈 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신용정보(주)는 신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신용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 전반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11월 22일을 '신용의 날'로 선포한 바 있다. 강석인 대표는 "설립 이후 축적된 신용관리 전문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개인에게 제공해 본인신용정보를 스스로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용사회에서 본인의 신용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한국신용정보는 신용정보 제공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신용을 관리,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까지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존 시스템을 더욱 정교화 하는 기술개발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금융기관들의 위험관리를 위한 크레딧뷰로의 정착에도 앞장설 것"이라며 "신용관리 평생 파트너인 마이크레딧을 통해 선진금융사회 건설에 앞장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