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전문기업 에이엠텍(대표 조인환 www.purunteo.co.kr)에서 선보인 광촉매 '푸른터'가 주거생활의 웰빙을 주도하고 있다.


나노기술과 새로운 환경 기술을 접목해 개발 된 이 제품은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 덕분에 소비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TiO2(이산화티타늄)소재 아나타제(Anatase)형 중성 나노졸(Nano sol)'로 정의되는 '푸른터'는 입자크기는 9nm로 최소 입경 나노입자를 자랑한다.


조인환 대표는 "중성용액이기 때문에 화학적으로 안정돼 인체에 무해하며,아나타제(Anatase)형의 결정구조로 지속적인 가스분해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기질 개선 물질인 광촉매는 90년대 초 일본에서 상용화되면서 과학적으로 효과가 가장 잘 입증된 물질로 알려져 있다.


광촉매에 대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국내 광촉매 관련 시장이 확대되었지만 불량제품과 불량시공으로 피해를 보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조 대표는 "소비자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한 친환경 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광촉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홈페이지에 '좋은 광촉매 선정방법'을 소개하는 등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


우수한 광촉매 효과를 발현하는 신소재로 국내 웰빙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에이엠텍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CO2 gas 촉매 개발로 단 7개월만에 특허등록을 마친 '기술 선도기업'이다.


조 대표는 "지속적인 R&D 투자로 신소재 개발에 주력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엠텍은 현재 '푸른터'를 이용한 브랜드 사업을 적극 진행하며 대리점 모집에 한창이다.


(031)269-7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