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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호남석유..내년 EG 수혜 기대-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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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이 호남석유화학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8만5,000원을 유지했다. 28일 메리츠 유영국 연구원은 내년 중국의 대규모 폴리에스터 증설 및 내년 초 세계 섬유쿼터 해제의 영향으로 주요 화섬연료인 EG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유업종은 주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석유화학의 경우 제품가격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모멘텀 부재 영향으로 횡보 등락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 그러나 1월 이후 상반기 성수기를 대비한 중국의 재고확보 수요 증가 전망으로 가격상승 반전이 기대된다고 지적하며 주가 선반영이 이루어진 정유업종보다 석유화학 업종에의 관심 증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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