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 빈 캔 활용 조형물 전시회 입력2006.04.02 16:12 수정2006.04.09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P&G는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프링글스 감자칩 빈통으로 만든 조형물 컨테스트를 열고 응모한 작품 50점을 전시하였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2월 31일 긱스 브리핑 2 "에르메스 버킨백이랑 똑같죠?"…난리 난 10만원짜리 가방 미국 최대 유통사인 월마트는 지난 8월 ‘실험적인’ 상품을 내놨다. 최고급 명품 브랜드 ... 3 내수 침체에 전례없는 신속집행…"일단 국비부터 쏜다" 내년엔 각 지방자치단체가 국고보조사업에서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지방비를 확보하기 전이라도 중앙부처에서 우선 국비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각 부처는 연구용역을 맡기면서 아낀 금액은 불용 처리를 하지 않고 추가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