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국세인' 입력2006.04.02 16:12 수정2006.04.09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용섭 국세청장(오른쪽)이 28일 서울 수송동 청사에서 '올해의 국세인'으로 선정된 본청 소비세과 황대철 조사관(46.6급)을 시상했다.황 조사관은 지난 4월 가짜 양주 제조공장을 단속,시가 5억8천만원 상당의 가짜 양주 3천병을 몰수하고 제조범 3명을 검거했다./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2월 31일 긱스 브리핑 2 "에르메스 버킨백이랑 똑같죠?"…난리 난 10만원짜리 가방 미국 최대 유통사인 월마트는 지난 8월 ‘실험적인’ 상품을 내놨다. 최고급 명품 브랜드 ... 3 내수 침체에 전례없는 신속집행…"일단 국비부터 쏜다" 내년엔 각 지방자치단체가 국고보조사업에서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지방비를 확보하기 전이라도 중앙부처에서 우선 국비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각 부처는 연구용역을 맡기면서 아낀 금액은 불용 처리를 하지 않고 추가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