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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3년 반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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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주요지수들이 컨퍼런스보드의 12월 소비자 신뢰지수의 급등과 연말 연초랠리를 겨냥한 매수세가 몰리면서 동반 상승했습니다. 인터넷업종의 강세로 상승 출발한 뉴욕증시는 12월 소비자신뢰 지수가 시장 기대치를 웃돌며 지난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데다 연말 쇼핑시즌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는 소식 등에 힘입어 장막판 상승폭이 확대되며 장중 최고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78.41포인트 오른 1만 854.54를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 역시 22.97 포인트 오른 2천 177.19로 장을 마치며 3년 반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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