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칼슘제가 선보였다. 종근당건강은 29일 수산과학원이 개발한 불가사리 칼슘제 생산기술을 이용해 건강보조용 칼슘제 '불가사리칼슘'을 내놨다. 종근당건강은 수산과학원이 개발한 칼슘제 기술을 상품화한 영안화공으로부터 연구결과를 제공받았다고 밝혔다.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