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동남아 국가 중 태국 푸켓 지역에 모포와 기본의류,세면도구 등으로 구성된 수해구호킷(배낭)2천세트(1억원 상당)를 긴급 전달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