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이 코리안리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3일 CJ 유승창 연구원은 코리안리에 대해 11월 누적수정순익이 전년 대비 16.1% 증가했고 누적수입보험료도 전년 대비 8.2% 늘어나면서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5,000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