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6:37
수정2006.04.02 16:39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지난 1일 프랑크푸르트공항에 일등석 승객을 위한 '일등석 전용 터미널'을 개관했다.
일등석 승객은 터미널에 머무는 동안 개인비서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업무처리,휴식,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탑승시간이 되면 벤츠,포르셰 등 전용 리무진을 타고 비행기로 이동한다.
(02)3420-0408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