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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I, 건축·車 도료에 '올인'..창립60주년맞아 제2창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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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루표페인트 생산업체인 디피아이(DPI·회장 한영재)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제2 창업을 선언했다. 이른바 '해방둥이' 기업인 이 회사는 3일 안양공장에서 비젼 선포식을 갖고 도료분야에 집중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디피아이는 건축용 도료와 자동차보수용 도료 등 2개 분야를 핵심전략 부문으로 선정하고 앞으로 이 부문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환경친화적인 수성페인트를 개발해 세계시장으로 본격 진출하겠다는 포석인 셈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2천3백억원 수준(추정치)이던 매출을 오는 2009년까지 5천억수준으로 끌어 올리기로 했다. 한영재 디피아이 회장은 이날 제2 창업 비전선포식에서 "핵심분야의 전략적 육성을 통해 디피아이를 향후 10년 안에 세계 최고의 도료생산업체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1945년 11월1일 설립됐다. 이치구 전문기자 r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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