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아제약은 매출액 전망치를 6천60억원으로 제시했다. 회사측은 발기부전 치료제(DA-8159)가 상품화되고 고혈압치료제,동맥경화치료제,골다공증치료제 등 전문의약품 17개 품묵과 일반의약품 4품목이 발매되면 이와 같은 목표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