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 대표 백원인씨 입력2006.04.02 16:36 수정2006.04.09 15: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정보기술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백원인 사장(48)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이에 따라 이 회사는 박병재 대표이사 회장과 백 사장이 각자 관장부서를 책임지는 '2인 각자대표체제'로 운영된다.박 회장은 경영,지원,관리,그룹사 영업을 맡고 백 사장은 해외협력,영업,신기술 등을 책임지게 된다.백 사장은 아남반도체 현대전자산업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현대정보기술 사장으로 일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타, 이용자 330만명 개인정보 무단으로 넘겼으면 67억원 물어내라" 메타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의 67억원대 과징금과 시정명령 등 제재에 불복하며 제기한 소송에 대법원이 최종 기각 결정을 내렸다. 13일 대법원은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메타의 개인정보 침해에 ... 2 딥시크 사용자 10명 중 8명 '남성'…사용자 20% 늘어 정부가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앱) 딥시크를 다운로드하지 못하도록 차단했던 지난달에도 사용자 수가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딥시크의 지난달 사용자 ... 3 "우리도 엔비디아와"…게임사도, 명품 브랜드도 협업 속도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서면서 서로 다른 업종 간 협업도 한층 가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통신사들은 AI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일찌감치 내놨고 게임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