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이 삼성화재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4일 CJ 유승창 연구원은 삼성화재에 대해 11월 실적은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지속했다고 평가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보험영업에서 흑자를 지속했으며 누적수정순투자수익률도 4.8%로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했다고 설명.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가 8만2,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