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4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동서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어린이를 돕기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공연을 마친 어린이 합창단원들이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