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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채시장 진검승부 시작 '5%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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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는 올해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이 5% 내지 그 이상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전일 종가 4.30%) 5일 모건스탠리 리차드 버너 경제분석가는 지난해 제시했던 미 국채 수익률 상승 전망이 빗나갔으나 다소 빨랐다는 것일 뿐이며 올해 진검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진단했다. 버너는 우선 채권시장 약세요인으로 민간 자금수요 증가와 기업이익마진 부진에 따른 기업측의 자금수요 그리고 미국-세계채권 디커플링 강화 등을 지적했다. 물론 삐그덕거리는 주택가격시장이나 개인 저축률 상승 등 채권시장 강세 요인도 나타날 것이나 약세 요인에 의해 압도당할 것으로 판단했다. 버너는 첫 번째 요인과 관련해 지난해 개인의 신용수요는 크지 않은 가운데 해외투자가들의 미국 채권 수요가 강력했으나 올해는 반대의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관측했다.균형 실질금리가 상당폭 치솟을 것으로 예측. 이어 기업이익 증가율과 명목GDP가 수렴되면서 활기찼던 기업이익마진 추이가 힘을잃을 것으로 평가하고 기업으로부터 자금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세 번째 미국-해외채권 디커플링의 경우 펀더멘탈과 통화정책 차이 등이 미국과 유로지역간 채권수익률 이탈을 더 부추길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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