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이해찬 국무총리가 6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세안 특별회의 참가하기 위해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함께 아시아나 전세기에 탑승하기 위해 출국장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