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삼성전자 매수 시점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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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굿모닝신한증권 계량분석가 조윤남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현재 陽의 PER 프리미엄을 나타내고 있어 매수 시점으로 보여지며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수 시점이 도래했다고 주장했다.
조 연구원은 과거 4년간 PER 프리미엄을 이용한 삼성전자의 매매전략은 월평균수익률,누적수익률 등 측면에서 매입 후 보유 (Buy & Hold) 전략보다 우수했다고 분석.
한편 PER 프리미엄은 향후 12개월 EPS를 추정한 후 산출되는 PER 에서 4개월 평균 EPS를 이용한 향후 12개월 PER 값을 차감한 값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