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다시 살리겠습니다" 입력2006.04.02 16:45 수정2006.04.02 16: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벤처기업인들이 5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렬 묘역을 참배한 뒤 벤처업계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김태희 씨앤에스 대표,구본탁 인바이오넷 대표,장흥순 벤처기업협회장,이영남 여성벤처협회장,백종진 한글과컴퓨터 대표,송혜자 우암닷컴 대표 등이 참석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대관, 다음주도 방송 예정이었는데…심장마비로 별세 [종합] '해뜰날'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린 국민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별세했다. 향년 79세.소속사에 따르면 송대관은 7일 오전 별세했다.송대관 측 관계자는 한경닷컴과의 통화에서 "돌아가신 게 맞다"면서 "기저... 2 메가스터디, 태국서 '1타 강사' 영입한 이유 살펴보니 [이미경의 교육지책] 교육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만큼 해외 시장에서 활로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7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최근 태국 현지 인기 수학 강사와 온&middo... 3 [속보] '트로트 가수' 송대관 별세…"심장마비로 사망" 국민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7일 별세했다. 향년 78세.7일 송대관 측 관계자는 한경닷컴과 통화에서 "돌아가신 게 맞다"고 밝혔다.고인이 지병이 있었다는 보도도 있었으나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다. 기저질환이나 지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