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설립이래 처음으로 정기임원인사제도를 도입하고 신임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선 경영관리실 나성찬 실장, 국내사업2실 이정실 실장, 중국 JV 엔씨시나의 배석현 실장, 스튜디오 E&G의 배재현 실장 등 4명이 상무로 진급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인사위원회에서 검토한 실장급 직원 중 4명의 실장을 각각 상무로 직급 승진시켰으며, 이들은 모두 경영직군 임원에 해당됩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