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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한은 물가-경기 고려한 금리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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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한국은행은 올들어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올해 물가안정과 경기상황을 고려한 금리정책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차희건 기자..전해주시지요. [기자] 한국은행은 올해 첫 금통위를 열고 금리정책을 물가안정 목표 달성에 주력하면서 경기상황에도 유의하는 방향으로 운영키로 했습니다. 물가안정주력 경기유의 -경기 상반기부진 하반기회복 -물가안정 경상수지 흑자예상 -외환 공급우위 자본흑자축소 -목표물가 연평균 2.5~3.5% 한은은 올해 실물경제가 상반기에는 내수가 저조하고 수출이 둔화되면서 낮은 성장을 보이겠지만 하반기에는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물가는 안정세를 유지하겠으나 고유가 지속 가능성과 시중 유동성이 하반기 경기회복 과정에서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또 올해 경상수지는 지난해에 이어 흑자기조를 이어가겠지만 흑자폭은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외환시장은 공급우위기조가 이어지겠으나 경상 자본수지 흑자폭 축소로 공급규모는 줄어들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물가안정목표는 2004~2006년중 연평균 근원인플레이션율 기준으로 2.5~3.5%로 설정했습니다.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 -물가안정 경기상황 우선고려 -중소기업 대출지원 체계보완 -금통위의사록 공개시기 단축 -소호사업자 자금불안 신속대처 한편 통화신용정책 수단으로 중소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총액한도대출 지원체계를 보완하고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서는 금통위 의사록 공개시기를 단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한은은 올해 금융안정 노력을 강화해 금융기관 자금흐름의 불안 가능성, 개인사업자(SOHO) 중소기업 등 취약부문의 자금난 가중 우려 등 잠재적 시장교란요인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히 대처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지급결제시스템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한은금융망 등 주요 시스템에 대해 업무지속계획 수립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은행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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