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달에 햇살' 저평가주 뜬다 ‥ 코위버 등 추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 기업 가운데 주가가 낮은 종목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동원증권은 6일 지난해 스몰캡(중소기업)팀 분석종목 중 실적과 기업가치 측면에서 저평가돼 있는 종목으로 코위버 우주일렉트로닉스 원익쿼츠 태웅 진성티이씨 나라엠앤디 에스피지 등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정훈석 연구원은 "코스닥 업체들이 최근 돋보이는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일부 코스닥 기업들의 저가 메리트가 돋보이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거래소 기업의 영업이익 증가율에 대한 증권사 평균 전망치가 5%에 머물고 있으나 코스닥 기업은 30%를 넘어서는 등 기업가치 측면에서도 모멘텀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광전송장비 업체인 코위버는 작년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가율이 각각 2백% 안팎으로 높지만 PER(주가수익비율)는 현재 주가로 3.5배에 불과하다.
이 회사는 MSPP 등 신규 통신장비를 KT 등에 본격 납품할 예정이고 하나로텔레콤 SKT를 대상으로 영업망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주일렉트로닉스도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LCD커넥터 외에 휴대폰용 커넥터도 올해 성장엔진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