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회장 김기병)은 최근 태국 방콕에서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푸껫지역의 난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만달러를 태국관광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현 롯데관광 해외영업본부장(왼쪽 두번째)과 수천찰리 크루 태국상원의장(" 세번째),산키차이유아 파라싯 태국관광청 부청장(" 다섯번째)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