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차 해외판매 늘어 반등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달러 환율 하락과 철강값 인상의 영향으로 조정을 받고 있는 현대차가 해외시장 판매호조를 바탕으로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동원증권 서성재 연구위원은 6일 "인도 중국 터키 등 현대차의 3대 해외공장 판매대수가 지난해 44만7천9백대로 1년전보다 85.3% 급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국내공장 생산 판매분의 26.7%에 달하는 것으로 현대차가 빠른 속도로 글로벌 메이커로 변신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세종증권 이성재 연구위원도 "올해 쏘나타 TG(XG후속) MC(베르나 후속) 투싼 등 4개 신차가 투입되는 미국 시장의 판매대수가 48만대로 작년보다 15%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에 따라 "지난해 2.5%이던 미국시장 점유율도 2.8%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증권 박성진 연구위원은 "오는 3월부터는 미국 앨라배마 공장이 가동돼 현지판매에 들어간다"면서 "올해가 현대차 주가 재평가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gn.com

    ADVERTISEMENT

    1. 1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한국거래소는 정은보 이사장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챌린지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2...

    2. 2

      [속보] '지붕킥'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마감…4800선 고지 눈앞

      코스피지수가 이란 정국 등 중동발(發) 지정학적 불안감에도 거침 없는 상승세를 펼치면서 사상 최고가 랠리를 이어갔다.1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74.45포인트(1.58%) 오른 4797.55에 거래를 마감했다. ...

    3. 3

      "떨어질 줄 몰랐어요"…네이버 'AI 국대' 탈락에 개미들 '눈물'

      국가대표 인공지능(AI) 개발 사업 탈락 여파로 네이버와 엔씨소프트 주가가 급락했다.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1차 평가에서는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