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투증권은 코아로직에 대해 전방산업인 카메라폰시장 성장세가 양호할 전망이하고 04년이후 삼성전자와 중국 등으로 매출처가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고부가제품인 MAP 등으로 이익률도 어느정도 유지돼 실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며 신규 추천 종목에 편입했다. 밸류에이션 메리트도 존재.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