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화증권 김민정 연구원은 하나투어에 대해 상반기 지진해일 영향 불구 올해 실적이 비교적 견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상으로 수 개월후 억압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설명하고 상승추세가 꺽일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리고 6개월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