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계 고수들의 투자수익률 게임인 "2004 한경 스타워즈"시상식이 6일 한국경제신문 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1위를 한 김현섭 대우증권 차장(사진 왼쪽 두번째),2위 신동성 한국투자증권 팀장,3위 박상용 하나증권 부장이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김병언 기자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