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우신시스템은 중국 하얼빈 HAFEI 자동차社에 18억5천만원 규모의 자동 용접 라인 설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4월20일 까지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