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집.땅 반값에 줍는 경매 낙찰기 입력2006.04.02 16:54 수정2006.04.02 16: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집·땅 반값에 줍는 경매 낙찰기=상가와 땅 주택 경매로 큰 돈을 번 사례 60여건을 소개하면서 불황기 재테크의 노하우를 전해준다. 경력 10년차 경매 컨설턴트인 저자가 1백35만원으로 상가를 낙찰받아 월 67만원 임대수익을 올리면서 1억4천만원의 자산가치를 실현한 사례 등이 소개돼 있다. (안수현 지음,국일증권경제연구소,1만3천4백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퓰리처상 소설가가 책을 읽어준 런던의 저녁, 어느 음악당 ‘올리브 키터리지’의 작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Elizabeth Strout)가 10번째 소설을 들고 런던을 찾았다. 영국은 작가에게 특별한 공간. 그가 미국에서 대학 졸업 직후 영국으로 넘어... 2 '사랑의 발레단' 유니버설이 숨막히게 그려낸 천상의 사랑 유니버설발레단이 '사랑의 발레단'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수석무용수들이 부부의 연을 맺고도 계속 무대에 오르기 때문이다. 발레 팬덤을 만들어낸 황혜민·엄재용이 그랬고, 그 뒤를 이어받아 손유희... 3 4년간 206억 냈다…교통유발부담금 1위는 '제2롯데월드' 지난 4년간 교통유발부담금이 가장 많이 부과된 시설물은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인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