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껌같은 영단어 입력2006.04.02 16:54 수정2006.04.02 16: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껌같은 영단어=판타지 소설의 재미와 어휘학습서의 유용성을 결합한 퓨전개념의 영어단어책. 전체 스토리를 읽고나면 자연스레 2만2천 단어를 기억할 수 있게 했다. 캐릭터화된 어근과 단어들이 반복 제시되므로 어근이나 접두어,접미어를 별도로 암기할 필요 없다. 디저트 퀴즈도 재미있다. (권민수 지음,윙글리시닷컴,1만4천5백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성남부터 전민철까지...한국의 발레리노 열세 살 소년의 얼굴은 비장했다. 태양신인 아폴론으로 분장하고 무대에 올라 자기 자신을 우주의 중심... 2 "무대를 빛나게 만드는 힘"…내가 춤 춰 본 전민철 “무대 위 카리스마와 섬세함을 지닌 발레리노” “최고의 파트너” 전민철과 2인무를 ... 3 한국판 빌리 엘리어트 전민철…한국 춤에서 시작한 '발레의 황태자' 184cm의 키에 쭉쭉 뻗은 팔과 다리, 작은 얼굴과 우아한 몸짓. 세계를 사로잡을 슈퍼 발레&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