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경제 올인 앞장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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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가 '다시 뛰는 한국경제,기업이 앞장섭니다'를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로 정하고 대형간판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외벽에 내걸었다.
경제단체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 올인' 화두에 화답하고 경제회생에 앞장서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최근 공격적인 캐치프레이즈를 잇달아 만들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도 지난 5일 노무현 대통령 등 정·관·재계 인사 등이 참석한 신년인사회에서 '동반성장을 통한 한국경제의 도약,경제계가 앞장 서겠습니다'라는 대형 슬로건을 걸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